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갑옷 (문단 편집) == 특징 == 오랫동안 이어진 사격전의 전통 때문에 궁시에 대한 방어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며, 전반적으로 덥고 습한 기후 때문에 내식성과 정비성을 우선으로 추구하여 각 부위가 따로 나뉘어지는 특징이 있다. 전국시대까지는 사슬은 아예 쓰지 않거나 유연성이 필요한 부분을 가리는데 제한적으로 쓰고 대부분은 판찰이나 통짜철판으로 갑옷을 만들었는데 이는 방수방청을 위한 옻칠을 쉽게 해두고 녹이 슨 부위를 빨리 교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많은 경우 일본의 갑옷은 쇠 느낌이 나지 않게 검은색이나 빨간색으로 되어있는데, 바로 방수방청을 위한 옻칠때문이다. 또한 철포가 전장에서 대규모로 사용되면서 총탄을 막기는 커녕 오히려 총상을 악화시키는 사슬방어구는 인기가 없었다. 일본에서 포형 사슬갑옷은 굉장히 늦게 등장하며, 이마저도 평시에 옷 밑에 받쳐입는 호신용 방검복에 가까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